아마도 박보검 사진덕분이었을거다.
세상에...하루만에 조회수가 이렇게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것..
다들..그렇게..'박보검'을 좋아하나다 보다..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고 하니깐.
어제..사촌동생이 집에서 자고갔다.
일본여행갔다가 늦어서 바로 못내려가고 우리집에서 자고 갈수있냐고 연락이 와서
흔쾌히..yes.... 애들 재우고..비몽사몽간에..픽업을 했다.
오는길에.. 나이를 물으니 올해24살이라고 한다...그럼 93년생이야? 라고 물으니..
어찌그리..잘아냐고..놀라네.....내가 박보검에 요즘 꼿혀서..너랑 박보검이랑 나이가 같아서
금방 튀어나온단 말은.... 차마..못하겠더군...ㅋㅋ
나랑 딱 15살이 차이나는 사촌동생..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부랴부랴..보내고..생각해보니..
24살 내 사촌동생은 진심으로 '박보검'만큼 이쁘더라.. 청춘의 빛남 일거다.
..지방국립대 재학하다가 군대다녀와서...
여기서 잘해봐야 공무원밖에 더있냐며.. 기술을 배우겠다고 학교를 자퇴한 동생.
고급 조선기술을 배우겠다며 조선관련회사에서 일하다가 최근 조선사업의 몰락으로 그회사도 그만두고
이제껏 번돈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동생.
어제는 5일간 일본 훗가이도 여행을 다녀왔고, 다음달엔 독일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학교를 그만둘 때 그 엄마랑 나랑 뜯어말렸지만 ...뭐...안들렸을거다.
잔소리를 하지말아야지..다짐을 했지만, 지갑을 두고왔다고 차를 돌리게 해서..
결국 내 잔소리가 터졌다. ㅠㅠ
다큰 아이라..뭐...이야기한다고 해서. 다 듣지도 않을걸 알면서..
그래도... 그래.. 나도 이제..나이든 꼰대라..그렇다.ㅠㅠ
다만..차에서 내리는 동생 뒤통수에다 대고 외치고 외친말..책을 많이 읽어라.
많이 읽다보면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을거다.
오늘아침에 우리들의 스타 '박보검'은 빛나는 얼굴로 세부로 놀러갔다.
타고난 재능만큼이나 끊임없는 노력과 바른 인성..그래! 이쁘다.
하지만 내동생도...솔직히 박보검보다 못하지 않은데.
자기가 가진걸 나름대로 평가판단하고 새벽부터 밤까지 그 힘든 조선관련기술공장에서 일하고
착실하게 돈모우고, 나름 누나집에서 자고간다고 아이들 먹으라고 일본에서 바리바리 사온 과자를 내어놓고
이쁘게 웃고 내려갔다.
이 찹착한 마음은 무엇일까....
내동생의 이 답답해보이는 미래는 동생탓이 아니다.
이건 그 부모세대의 탓이다....
내가..이사회를 위해..사회의 구조를 위해..바른정신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마..내아이들도..내 사촌동생이 겪고있는 아니..더 참담할수 있는 상황을 겪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늘...많은 생각이..아이들과..그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모습에 모이게 되는구나..
박보검, 내 사촌동생
올해 24살 꽃다운 청춘들이 모두 함께 희망을 꿈꿀수 있는 사회를 생각하는 아침이다.
[동생사진은 못찍었으니..울 사촌동생만큼이나..이쁜 박보검 사진 다시 투척..^^]
오늘(21일)아침 세부로 놀러가는 박보검!

세상에...하루만에 조회수가 이렇게 엄청나게 올라가게 된것..
다들..그렇게..'박보검'을 좋아하나다 보다..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고 하니깐.
어제..사촌동생이 집에서 자고갔다.
일본여행갔다가 늦어서 바로 못내려가고 우리집에서 자고 갈수있냐고 연락이 와서
흔쾌히..yes.... 애들 재우고..비몽사몽간에..픽업을 했다.
오는길에.. 나이를 물으니 올해24살이라고 한다...그럼 93년생이야? 라고 물으니..
어찌그리..잘아냐고..놀라네.....내가 박보검에 요즘 꼿혀서..너랑 박보검이랑 나이가 같아서
금방 튀어나온단 말은.... 차마..못하겠더군...ㅋㅋ
나랑 딱 15살이 차이나는 사촌동생..
아침에 출근하는 길에 부랴부랴..보내고..생각해보니..
24살 내 사촌동생은 진심으로 '박보검'만큼 이쁘더라.. 청춘의 빛남 일거다.
..지방국립대 재학하다가 군대다녀와서...
여기서 잘해봐야 공무원밖에 더있냐며.. 기술을 배우겠다고 학교를 자퇴한 동생.
고급 조선기술을 배우겠다며 조선관련회사에서 일하다가 최근 조선사업의 몰락으로 그회사도 그만두고
이제껏 번돈으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동생.
어제는 5일간 일본 훗가이도 여행을 다녀왔고, 다음달엔 독일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학교를 그만둘 때 그 엄마랑 나랑 뜯어말렸지만 ...뭐...안들렸을거다.
잔소리를 하지말아야지..다짐을 했지만, 지갑을 두고왔다고 차를 돌리게 해서..
결국 내 잔소리가 터졌다. ㅠㅠ
다큰 아이라..뭐...이야기한다고 해서. 다 듣지도 않을걸 알면서..
그래도... 그래.. 나도 이제..나이든 꼰대라..그렇다.ㅠㅠ
다만..차에서 내리는 동생 뒤통수에다 대고 외치고 외친말..책을 많이 읽어라.
많이 읽다보면 거기서 답을 찾을수 있을거다.
오늘아침에 우리들의 스타 '박보검'은 빛나는 얼굴로 세부로 놀러갔다.
타고난 재능만큼이나 끊임없는 노력과 바른 인성..그래! 이쁘다.
하지만 내동생도...솔직히 박보검보다 못하지 않은데.
자기가 가진걸 나름대로 평가판단하고 새벽부터 밤까지 그 힘든 조선관련기술공장에서 일하고
착실하게 돈모우고, 나름 누나집에서 자고간다고 아이들 먹으라고 일본에서 바리바리 사온 과자를 내어놓고
이쁘게 웃고 내려갔다.
이 찹착한 마음은 무엇일까....
내동생의 이 답답해보이는 미래는 동생탓이 아니다.
이건 그 부모세대의 탓이다....
내가..이사회를 위해..사회의 구조를 위해..바른정신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아마..내아이들도..내 사촌동생이 겪고있는 아니..더 참담할수 있는 상황을 겪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늘...많은 생각이..아이들과..그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모습에 모이게 되는구나..
박보검, 내 사촌동생
올해 24살 꽃다운 청춘들이 모두 함께 희망을 꿈꿀수 있는 사회를 생각하는 아침이다.
[동생사진은 못찍었으니..울 사촌동생만큼이나..이쁜 박보검 사진 다시 투척..^^]
오늘(21일)아침 세부로 놀러가는 박보검!




